"People like to play the lottery," says Warren Buffett on the crypto craze. "It's appealing to the gambling instinct. We've had an explosion of ga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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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Interview / 2023.4]
워렌 버핏은 암호화폐 열품에 대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복권을 좋아하는데, 이것은 도박 본능에 호소하는 것이죠. 우리는 도박의 폭발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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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tocurrencies basically have no value and they don't produce anything. They don't reproduce, they can't mail you a check, they can't do anything, and what you hope is that sombody else comes along and pays you more money for thme lator on, but then that person's got the problem. In terms of value: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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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Interview / 2020.2]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그것은 번식하지 않고, 수표를 보낼 수도 없으며,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
당신이 바라는 것은 나중에 누군가 와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만, 그때는 그 사람이 문제를 떠안게 되는 것이다. 가치면에서는: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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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는 다른 버핏의 Nu홀딩스에 대한 투자
암호화폐에 대한 워렌버핏의 회의론은 유명하다. 하지만 버크셔 헤서웨이는 Nu홀딩스에 대해 상당한 투자를 단행했는데, 2022년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뉴스크립토를 출시한 브라질의 핀테크 회사이다. 마치 한국의 두나무 같은 회사에 투자를 했다고 보면 된다.
버핏의 개인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기업에 잠재적 수익성을 인정한 것이다.
2021년 최초 5억 달러 투자에 이어 2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 이후, 2024년에만 주가가 50% 가까이 급등하는 등 회사의 가치가 치솟았다.
결론
워렌버핏의 말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그가 투자 대상을 분류하고 선택하는 방식에 암호화폐가 현재는 맞지 않을 뿐이다.
블록체인은 많은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주식을 현금화하려면 2,3일이 걸린지만 토큰화된 주식은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주식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로 채권, 옵션, 부동산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직은 멀어보이지만 곧 이런 '자산 유동화/토큰화'의 시대가 올 것이다. 시간적, 물리적 한계를 넘어 자산이 24시간 364일, 어느 국경에서도 유동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손안에 모바일이 주어졌던 아이폰의 탄생이후, 전 인류가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갔다. 이처럼 인류가 블록체인을 받아들이게 되고 가까운 미래의 어떤 시점에 모든 자산이 유동화되는 날이 와서 버핏도 나중에는 토큰화된 주식으로 거래를 하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또한 새로운 디지털 금, 자산으로서 재평가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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