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한 소비자가 주문한 치킨에서 이쑤시개가 나오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소비자가 치킨을 주문해 먹다가 이쑤시개를 발견하고 이를 SNS에 게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소비자는 치킨을 먹다 이쑤시개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해당 치킨 브랜드에 항의하였다. 이에 대해 치킨 브랜드 측은 사과와 함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는 단순한 사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까지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쑤시개에는 양념이 하나도 안 묻고 해당 매장에서는 녹말 이쑤시개를 사용한다고. 한 마리 더 먹으려는 속셈인거 알지만 치사해서 한 마리 다시 보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