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에 진입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4월11일에 이미 공황에 진입한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글을 쓴 바 있다. ([내일의 부]와 다양한 유튜브에서 본 내용을 가지고 정리했었다. https://y-bro.tistory.com/28) 이 때 이미 공황이 확실하다면 주식을 가지고 있기 보다 채권을 보유하는 것이 낫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자녀에게 주식이 아닌 채권 사주기 이미 내 계좌에서 플러스가 난 종목들은 죄다 정리하고 TLT를 매입하였으며(약50%비중) 사랑하는 딸의 계좌에서도 마찬가지로 SPTL을 사주었다.(https://y-bro.tistory.com/31) 채권과 인버스의 투자시점과 비중 이제 내가 궁금한건 시장이 언제 다시 하락할지,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시장이 하락하는 것을 보완하고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