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에 투자해야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국내인버스를 팔아서 전액 미국배당주에 투자하면서 배당주투자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불경기 또는 임의의 사태로 인해 계좌가 박살나는 것을 보며 공부를 했고 레이달리오의 Four Weather Portfolio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채권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부족하고 오늘은 수익이 난 몇 종목을 매도해서 금 관련된 대표ETF인 GLD를 매수하였다. 오늘 미국장은 보잉을 비롯해서 강하게 반등하고 있고 돈이없어서 보잉을 사지 못한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그저께인가 90달러였는데 ㅠ DAL과 PBA는 1년치 배당금 이상으로 수익이 났다. DAL은 절반만 매도하였다.미국이 제로금리를 유지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기업들이 힘들어지고 실적이 악화되고 실업률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