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게 된 계기처음에 아이에게 주식을 사주겠다는 생각은 [재테크를 읽어주는 파일럿]의 유튜브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시작했다. 내 딸은 9살인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 경제적 기반을 닦는데 도움을 주고 경제관념을 심는데도 좋을 것 같다. 아직 다달이 얼마씩 사준다는 계획은 정확히 세우지 못했는데 와이프와 좀 더 상의해볼 예정이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아이와 같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행복하다! 채권 편입그리고 어제는 수익이 난 스타벅스를 매도하고 채권을 편입했다. 내 계좌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과 같은 생각이다. 조만간 더 큰 하락이 올 수도 있고 현재는 공황이기 때문이다. 설명은 해주었지만 자세히는 알아듣지 못하는 듯 하다.^^ 비자를 좋아하는 아이아이에게 여러 주식을 설명해 주었었는데 비자가 꼭 가..